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런 킨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하지만, 시즌 5 5화에서 학생 회장이 되기 위해서 치밀하고 악한 작전을 썼다. -- 겉 다르고 속 다르다. -- 그렇지만 그 작전이라는 게 전세계의 슬픔을 없애는 거고 앨런이 사악하게 표현된 부분은 대부분이 검볼과 다윈의 상상이라 캐릭터성이 변한 건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하다. 다만 마지막의 반전을 보면 실제로 독재자가 될 계획을 세우고 있나 보다. 결국엔 끝내 검볼에게 저지당하지만 말이다. 검볼과 다윈이 상상한 것처럼 악독한지는 알 수는 없지만. 다만 상기한 변화가 완전히 개연성 없는 변화는 아니다. 초반의 앨런은 성인군자와도 같이 화 한번 안내는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뒤로 갈 수록 감정 표현도 솔직해지고 화도 종종 내는 등 성격의 변천이 알게 모르게 드러나 왔다. 어쩌면 가정 교육의 영향으로 선량하게 살다가 이런저런 험한 꼴을 --특히 검볼에게 많이-- 겪고 시달리면서, 착하고 영리하던 성격이 전략적이고 냉혹하게 변질된 것일지도 모른다. 해당 에피소드에서 사람을 장기말처럼 이용하려 드는 모습을 보면, 자신의 선량한 면모를 이용하고 착취하려 드는 타인에게 염세를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. 시즌 6 "The Faith(신념)" 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세상에 싫증을 느껴 토라지는데, 앨런이 세계에 대한 희망을 버리자마자 '''전세계가 흑백으로 물들었다'''. 이에 대해 검볼은 "앨런같은 애가 포기해 버리면 세상이 이 모양이 되는 게 당연하지."라고 했다. 이따금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인군자급 착한 인물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듯하다. 시즌 6 42화 "The Decisions"에서는 다윈이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해서 앨런에게 자신의 결정을 맡겼다. 하지만 계속 결정을 대신해주자 다윈이 점점 앨런처럼 되다 못해 풍선처럼 떠올랐다...결국 다윈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. 이후 마트에서 싸움이 일어나 수도관이 터졌는데 앨런이 임시로 관을 막았으나 역부족이었다. 다윈이 지하실에 가서 수도를 잠가서 해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